20시간 눈을 촉촉하게 해 주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바이오트루 증정건조한 날씨에 취약한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안구건조 자가진단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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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 환절기에는 가을철에 많이 부는 바람으로 인하여 안구가 건조하여 생기는 환절기 안구 건조증이 유행하기 쉽다. TV, 컴퓨터에 이어 최근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사용까지 보태지면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눈 화장, 아이라인 문신 등이 눈을 자극해 건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바슈롬 코리아의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바이오트루(Biotrue)’는 오는 16일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가을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구건조증 예방을 알리는 ‘바이오트루 아이 케어 (Biotrue Eye Care) 서비스’를 실시한다.당일 행사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눈 건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구건조증 자가 진단 테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천연윤활 성분인 HA(히알루론산)을 사용해 20시간 촉촉한 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바이오트루’와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조 블루베리와 당근 주스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바슈롬 바이오트루’는 사람의 눈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이다. 건강한 눈물의 평균 PH7.5와 일치하며 눈에서 발견한 천연 윤활성분 HA(히알루론산)을 사용해 최대 20시간 동안 눈의 습윤 상태를 유지하면서 안구 건조 예방에 도움을 준다.“콘택트 렌즈를 장기 착용하거나 서클 렌즈를 즐겨 쓰는 여성이라면 더욱 안구건조증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눈을 촉촉하게 유지할 있는 렌즈 관리 용액 사용 습관이나 식습관 등, 렌즈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스마트 비법을 공개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했다”
-바슈롬 코리아 마케팅 담당 김대룡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