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검사는 미국차 탄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가 OCN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검사 2’에 포드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뱀파이어검사 2’는 뱀파이어가 된 검사 민태연(연정훈)이 초능력을 발휘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담은 범죄 수사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에서 포드는 SUV 올-뉴 이스케이프, 유럽형 해치백으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얻은 포커스,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 등을 지원한다.

민태연 검사(연정훈)의 차량은 올-뉴 이스케이프와 머스탱이다. 포커스는 여검사 유정인(이영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포드 관계자의 말이다.

“뱀파이어검사 2는 전작의 높았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 전개와 함께, 배우들의 성숙한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포드의 다양한 차량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