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사진전! 찍고 보고 나눈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장인의 꿈과 열정-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전에는 국내 사진작가 5명이 갤럭시S3로 촬영한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작품 일부는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8일 이 사진전의 수익금 전액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장애인복지시설 SRC보듬터에 미술교육지원비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창작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함으로써 열정으로 도전하면 반드시 꿈을 이뤄 낼 수 있다는 사진전의 취지를 되새기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 삼성전자 관계자

삼성전자 갤럭시S3 사진전에 참여한 작가 및 각 작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사진전 마이크로사이트(http://www.howtolivesmart.com/galaxys3/exhib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