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쇼핑몰 등 공격투자로 동반성장 역행 우려…용두사미 그칠수도
  • ▲ 권지예 산업부 기자
    ▲ 권지예 산업부 기자
 
신세계그룹은 독주만 생각하는 것인가?
함께 사는 상생사회가 화두인데,
신세계그룹의 10년 후에는 [함께]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