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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가 국내 회원직접판매 기업 중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정영희 대표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진행한 '2015년 제 26차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건강기능식품의 위생적인 제조 및 건전한 유통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 및 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허벌라이프는 올해 수상한 7개 기업 중 유일한 회원직접판매 기업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을 통해 30여 가지 건강식품 및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허벌라이프 전체 판매량 대비 37%에 달하는 생산 규모이다. 또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13개국에 국내 우수 제품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영양 및 건강 관리 정보를 담은 홍보물 250만장을 무료로 배포하고 식습관 및 전문트레이너 교육을 제공하는 '웰니스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소외 계층에게 영양식 지원 및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은 한국허벌라이프의 뛰어난 생산 및 품질 관리 기술 덕분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파트너인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국내 기업들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앞장서고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