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중소기업 및 법인, 단체의 자금관리 및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의 가입법인이 400개사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는 중소기업 및 법인, 단체의 성공과 임직원의 행복을 돕는 종합컨설팅 서비스이다.


    기업의 자금관리 및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법인서비스, CEO의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를 돕는 CEO서비스, 가입사 임직원의 은퇴자산관리 및 금융거래 혜택을 제공하는 임직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법인전용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지난 2013년 새롭게 출범한 신한 [파트너즈]는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2015년에만 300여 개 법인이 신규 가입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회원사가 되면 IB컨설팅(기업공개, 자금조달), 금융거래시 수수료, 수익률 우대 등 금융서비스와 기업 IR, PR지원, 해외산업관련 정보제공, 법률자문 등 경영지원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우리사주제도나 퇴직연금제도 등의 맞춤형 금융솔루션은 물론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가 제공하는 법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매 분기말 우편발송되는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을 통해 최신 증권·금융상품 투자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 [파트너즈]는 전국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PWM센터를 통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한 후 회원사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용태 마케팅본부장은 "신한 [파트너즈]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서 임직원의 행복과 법인의 성공을 돕는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지향한다"며 "신한이 보유한 폭넓은 금융 네트워크가 가입법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