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부합해 마케팅 효과 기대”
  • ▲ 송승헌 이미지컷 ⓒ갤러리아면세점
    ▲ 송승헌 이미지컷 ⓒ갤러리아면세점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면세점의 메인 광고모델로 한류스타 송승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송승헌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특히 중국에서는 남신(男神)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송승헌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로 갤러리아면세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부합해 면세점의 홍보와 마케팅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면세점의 메인 광고 모델인 송승헌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골드바’로 불리는 63빌딩의 갤러리아면세점 63은 물론, 여의도를 한국을 대표하는 新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한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추가적으로 배우 김소연을 갤러리아면세점 광고모델로 발탁해 현재 갤러리아면세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