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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김민아 UX팀장이 22일 오후 광화문씨네큐브에서 열린 '2016 칸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VR경험을 창조하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 팀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최신 VR 경험 사례들을 소개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은 음악평론가 임진모, 서비스플랜코리아 염빌(Bill Yom), 제일기획 김민아, '테리 세비지(Terry Savage)' 칸 라이언즈 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1996년 시작한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학생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 해 칸 라이언즈의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다.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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