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씨가 4일 오전 영장 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특수상해 등 7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