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함영주 행장, 고객 불편 사항·불합리한 관행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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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가 그룹의 핵심가치인 ‘고객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립키로 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명동 사옥에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손님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련 제도와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개선해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모든 경영활동을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 중심으로 판단하는 경영문화를 확립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위원회에는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그룹 내 7개 주요 관계사 대표들이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고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지주 차원에서 위원회를 매월 개최함으로써 각 사별로도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손님 대상 이벤트 실시와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우수사례와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위원장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고객은 하나금융지주의 존재의 이유이며, 변화의 나침반이자 가치판단의 최종의사결정권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의 기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손님의 불편제거를 통해 손님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손님불편제거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