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희망카드 선봬…연 35만원 내 수강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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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카드가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8일 출시했다.

    농협카드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만 25세 이상 저소득층의 평생학습 참여 및 능력개발을 지원한다.

    평생교육 희망카드는 체크카드 형태의 전자 바우처로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 이내에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국내 전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관계없이 기본 0.2% 할인을 제공하며 농협 하나로마트 및 농·축협 직영매장에선 0.8% 추가할인도 가능하다.

    추가할인의 경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은 1만원 ▲50만원의 경우 2만원 ▲100만원 이상은 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 자에 한해 전국 농협 영업점 및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및 바우처 신청 등 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