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테판 크랍(Stefan Krapp) 폭스바겐코리아(volkswagen) 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트앤라이프 스타일 하루스 디 아테온에서 열린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Arteon)'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테온'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의 합성어로 전륜구동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공통적으로 모든 트림에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아테온의 가격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VAT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