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인 6명을 가사도우미로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