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 회장과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 대사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