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갑상선암진단비 등 신규 특약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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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은 다양한 질별과 암 관련 신규 특약을 신설한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종합보험(연만기 갱신형) 2009’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증부터 중증의 질병까지 업계 최다 수준의 121대 질병수술비를 보장한다. 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비, 갑상선암(초기제외)진단비 등 암 신규 특약을 신설해 보장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1종 납입면제 고급형을 선택할 경우,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 시 해당 보험기간까지만 납입면제 적용하던 것을 최종 갱신계약의 만기일(100세)까지 납입면제를 적용한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10/20/30년(최대 100세까지 자동갱신)이며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