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백화점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럭셔리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럭셔리 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해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와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이 장착돼 있다. 

    판매 가격은 약 8억원. 국내에는 '더현대 서울'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통해 1점만 선보여진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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