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의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렸다. 6월 13일까지(6월 3일 휴관) 개최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다. (사진=아우디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