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광주신세계 1층 신세계갤러리에서 4월 22일까지 우리와 삶의 공간을 공유하는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반려식물(伴侶植物)' 전시가 연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식물을 담아낸 회화 작품부터 설치미술,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작품은 전태형 작가의 'Plant 시리즈', 조은솔 작가의 '덩어리', '우리는 갈라진 틈으로 쏟아져 나왔다' 등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