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인트 적립부터 공항 라운지 이용까지 … 실용적 혜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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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실용적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장르의 신용카드 '현대카드 Boutique(부티크)' 3종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부티크는 'Copper', 'Satin', 'Velvet' 3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각 상품별 핵심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3종 모두 8만원이다.먼저 사회 초년생을 위한 혜택을 담은 Copper는 네이버쇼핑·쿠팡·무신사·크림 등 2535 세대가 선호하는 온라인몰과 배달앱, 편의점, 대중교통 영역에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 여성들을 위한 혜택은 Satin에 담았다. 네이버쇼핑·쿠팡·29CM·W컨셉·S.I.Village 등의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영역에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Velvet은 가족 중심의 소비가 많은 3545 신세대 맘을 위한 상품으로 네이버쇼핑·쿠팡·컬리·SSG.COM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몰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학원·유치원 등 교육 영역에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부티크 3종 모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5%를 M포인트로 한도없이 적립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포인트를 먼저 적립 받아 사용할 수 있는 'M 긴급적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현대카드 Boutique는 상품 별로 메탈 플레이트 1종, 플라스틱 플레이트 2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