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의 신규 기업 이미지(CI) 공개를 이틀 앞둔 9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신규 도색을 적용한 대한항공 보잉 787-10 항공기가 김포국제공항을 향해 이륙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11일 오후 공항동 소재 본사 OC 격납고에서 'KE 라이징 나이트(KE Rising Night)' 행사를 개최하고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