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3년·부산은행 5년 연속 1위 유지 고객 중심 서비스 개발·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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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6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13년 연속 은행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고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 및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은행
신한은행과 BNK부산은행이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은행부문과 지방은행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13년 연속, 부산은행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n Standard Service Quality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소비자의 평가를 반영해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서비스의 정확·전문성, 이용편의성, 사회적 가치 지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신한은행은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고객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활동을 지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고객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발굴·개선하는 '고객 편의성 제고 혁신 프로젝트'와 '신한 새로고침' 플랫폼을 운영해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역량도 강화했다. -
- ▲ BNK부산은행 본사 전경 ⓒ 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총 2조 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공급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공간 제공 ▲투자 연계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포용금융 측면에서는 올해 금융권 최초의 민관 협력 모델인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정책금융, 금융교육,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에게 두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과 선제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는 부산은행을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가치와 지역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