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창업기업 등 미래 성장산업 지원 확대"전국 네트워크·전문성 통해 혁신기업 지원 지속할 것"
  •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 및 임직원들이 생산적금융 계획 논의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 및 임직원들이 생산적금융 계획 논의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올해 생산적 금융 지원실적 8조5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목표 대비 67%를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28일 신관 대회실에서 '제2차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생산적 금융 추진실적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실적은 지난 22일 기준 8조536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연간 목표 대비 67.6%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첨단전략산업 3조421억원, 창업·벤처기업 2조1962억원 등 미래 성장산업 중심으로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기술금융, 국민성장펀드, 모험자본(Equity)투자 등 주요 분야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도 공유됐다. 

    특히, △반도체·미래모빌리티·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산업 지원 강화 △기술금융 프로세스 고도화 및 우수기업 발굴 △국민성장펀드와 데이터센터·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확대 전략 △모험자본 및 Equity 투자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은 국가의 실물경제 성장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농협은행만의 전국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산업 및 혁신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