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접수 불가 … 8월 3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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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본사 전경 ⓒ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가계대출 접수를 이달 말까지 중단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집인을 통한 대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모집인 접수는 다음 달 첫 영업일인 8월 3일 재개된다.신한은행은 월별로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한도를 관리해왔는데, 일주일 만에 한도가 소진됐다. 최근 KB국민·하나·NH농협·BNK경남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일시 중단하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자, 비교적 규제가 덜한 신한은행으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