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12/2018021210110.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현대오일뱅크, CDU 등 신증설에 3600억 투자
조재범
입력 2018-02-12 18:29
수정 2018-02-13 06:54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12/2018021210110.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신증설 완료 이후 단순정제 65만 배럴로 확대
현대오일뱅크가 석유제품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2017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총 3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No.1 CDU·HOU 설비 증설에 2000억원, SDA 신설에 1400억원 등이다.
신증설이 완료될 경우 단순원유정제능력 65만 배럴로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현대오일뱅크, 사상 첫 영업익 '1조' 시대 열었다"
현대오일뱅크, 황금열쇠·골드바 등 경품 이벤트 진행
허수영 롯데케미칼 부회장 "현대오일뱅크에 NCC 합작 제안"
현대오일뱅크, 연말 임무는 '봉사'… "1% 나눔재단과 '산타' 변신"
조재범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도무지 안 팔린다" … 수입차 도미노 철수설
수입차 업체들이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부진이 지속되면서 철수설이 돌거나 딜러사가 판매 권한을 반납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포드 본사는 포드코리아..
판매부진 마세라티, 직영전환·신차로 승부수
신용등급 '폭탄 강등' … 경·공매 버티던 저축은행, 태세 전환하나
전장 수주 100兆 '뒷심'… LG전자 호실적 견인
하이브-민희진 논란에 LG '뉴진스 그램' 소환
김동관의 태양광 역발상 ··· 美 공장 '풀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