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22. 미스서울 진)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眞(진)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서연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수용복 심사에서 꽃무니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쭉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4kg, 33-24-35 인치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무결점 몸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지성과 미모에 몸매까지 부족한 게 뭐야?",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 명품 각선미 눈을 뗄 수 없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사진=뉴데일리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