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5779억, 영업익 786억, 당기순익 5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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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시한 올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조5779억원, 영업이익 786억원, 당기순이익 5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8%, 7.97%, 36.90% 증가한 수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익성 있는 중아시아쪽 대형 사업들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결고"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보다 31.5% 늘어난 2조4197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괄목할 성과다.


    다만 미청구공사채권은 1조4257억으로 전년 말 1조3642억보다 4.5% 늘었다. 미청구공사채권은 잠재적 부실로 이어질 수 있어 악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