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파우치에 들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바쁜 일상 속에도 손쉽게 섭취 가능
  • 동원F&B의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휴대가 간편하고 하루 한 포로 건강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천지인 홍삼정 플러스원'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천지인 홍삼정 플러스원'은 6년근 홍삼농축액을 액상 형태로 담은 제품으로 100% 홍삼농축액을 정제수만으로 희석해 홍삼의 유효성분을 온전히 유지했다. 

    '천지인 홍삼정 플러스원'은 스틱 파우치에 하루 분량씩 개별 포장돼 있으며 한 포 10ml로 진세노사이드 13.5mg을 포함한 홍삼농축액의 일일 권장섭취량 3g을 섭취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해 바쁜 일상과 야외 활동 중에도 손쉽게 홍삼을 먹을 수 있다. 중량은 한 포에 10ml이며 30포가 들어있는 제품을 기준으로 가격은 8만40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천지인 홍삼정 플러스원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탄생한 제품"이라며 "하루 한 포를 통한 홍삼 습관으로 소비자들이 건강과 활력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원 천지인 홍삼은 지난 2007년 동원F&B가 출시한 홍삼전문브랜드로 홍삼정, 순홍삼액 등을 비롯해 중년여성, 어린이 및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제품 '메가사포니아'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