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공급과잉 등 수 많은 위기 협력사와 극복해 와"

[CEO 포커스] 한상범 부회장 "새로운 20년 도약 기반은 '상생'"

LG디스플레이 '2018 동반성장 새해 모임' 국내외 90개 협력사 참석 눈길
"상생협력 정신 강조 이어 동반성장 중점과제 발표도"

연찬모 프로필보기 | 2018-01-24 1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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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파주사업장에서 열린 '2018 동반성장 새해모임'에서 올해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LG디스플레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국내외 90여개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지금껏 세계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등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의 성과를 가져온 원동력은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정신이었다"며 "새로운 20년의 도약을 위한 파트십을 굳건히 하자"고 당부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철학하에 3가지 동반성장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생산 인프라 선행구축과 기술협력을 위한 개발구매 강화 ▲협력사 제조혁신 지원을 통한 미래역량 확보 ▲협력사 리스크 관리지원을 위한 강건한 SCM(공급망관리) 구축 등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올해 시장선도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부품 및 설비 협력사 7곳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즈와 55인치 UHD OLED TV를 수여했다.

이 밖에도 '적응, 그리고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최영근 LG디스플레이 구매그룹장 전무와 협력사들이 상생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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