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출석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으로 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