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14일까지 판교점에서 ‘참이슬’ 팝업스토어 열어
  • ▲ 현대백화점 판교점 '참이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한정판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판교점 '참이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한정판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4일까지 판교점 4층에 ‘참이슬’ 팝업스토어를 열어, ‘참이슬’ 콘텐츠와 의류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상품들을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의 마스코트 ‘두꺼비’를 그려 넣은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헤지스·티아이포맨·시리즈 등 9개 브랜드의 30여 품목을 판매하며, 각각 300~1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했다.

    팝업스토어는 목동점(6월 15~21일), 중동점(6월 22~28일), 대구점(6월 29~7월 5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