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삼성 '갤럭시노트9'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갤럭시노트9'은 역대 최강의 성능을 기반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펜이 특징이다. 또 전작 대비 베젤을 줄이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고가는 128기가바이트(GB) 모델 1,094,500원·512GB 모델 1,353,000원으로 책정됐다. 정식 출시는 오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