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300포 전달
  • ▲ 새마을금고 서울시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가 지난 24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좀도리쌀 10kg 300포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왼쪽에서 일곱번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욱 홍은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참여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 새마을금고 서울시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가 지난 24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좀도리쌀 10kg 300포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왼쪽에서 일곱번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욱 홍은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참여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서울시 서대문구이사장협의회는 지난 24일 설연휴를 앞두고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좀도리 쌀 10kg, 300포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서대문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7명,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의원 및 이욱 홍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좀도리 쌀 기부는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이다. 전국 각지의 새마을금고는 매년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기부 및 나눔 행사를 계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