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스텝퍼, 밸런스볼, 미니 바이크 등 실내용 운동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로 인해 외출하지 않고, 가정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족'을 위해 기획됐다. 

    가격은 '렉스파 베이직 스텝퍼'가 34,900원, '업앤쉐이프 밸런스볼'은 29,900원, '이고진 미니바이크'는 29,900원이다. 2월 12일까지 91개 주요 점포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