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자료 전면에 배치상용차 분류 세분화해
  •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단장한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면을 재구성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 빈도가 높은 통계자료와 메뉴를 전면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수입차 관련 통계 활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상용차의 경우 분류 기준에 따라 세분화했다.

    박은석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이용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수입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