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G 그린 등급의 원료와 보성 그린티 함유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맑은 피부로피부뿐만 아니라 지구환경까지 생각한 제품
  • ▲ ⓒ토니모리
    ▲ ⓒ토니모리
    토니모리는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더 착해진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은 수분을 품은 보성의 녹차 추출물 78%, 피부의 수분을 케어해주는 트루바이옴™을 81% 함유했다. 너도밤나무싹 추출물은 피부를 타이트닝하게 케어해주며, 황산앵초추출물은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주는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은 피부 위에 밀착감있게 감기는 멜팅 텍스쳐의 진한 수분 크림이지만 피부의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쫀쫀한 농축 텍스쳐와 부드러운 쿨링감, 흡수 후 산뜻한 유연감을 가진 수분막 크림으로 속당김이 심한 피부, 수부지 피부, 화장이 잘 먹지 않는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을 포함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으로 수분 4겹 레이어링을 해주면 피부 수분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피부에게도 착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재활용 분리배출에 용이한 제품”이라며 “최근 환경, 건강, 동물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커져가면서 환경을 위한 뷰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수분 크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