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에서 '부첼라티'의 대표 컬렉션 '마크리' 선봬'리가토' 수작업 공법 활용, 수천 갈래 비단실처럼 빛나가격 500만원대에서 5000만원대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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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의 대표 컬렉션 '마크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크리 컬렉션'은 순금의 표면에 수작업인 '리가토' 공법을 활용, 수천 갈래의 비단(실크)실로 만들어진 보석처럼 보이는 것이 틁징이다. 수천 갈래의 반사되는 빛 속에서 셋팅된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빛난다는 설명이다.

    부첼라티 '마크리 컬렉션'의 대표 상품으로는 반지, 팔찌, 커프스, 펜던트 등이 있다. 가격대는 500만원대에서 5000만원대로 상품군별로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