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기획됐다. (사진=유한킴벌리 하기스)
  •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 ▲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를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