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27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전력난과 관련해 초기에 일시적인 영향이 있었지만 이후 정상화되면서 현재는 정상 가동 중"이라며 "향후 리스크 최소화 위해 비상 발전기 등 비상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원자재 협력사들도 정상 가동을 하고 있다"며 "상시 모니터링과 다원화로 생산 차질 없도록 조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