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학영 국회의원,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1(이하 BIXPO 2021)'에서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7회를 맞은 BIXPO 2021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가해 신재생·효율 등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한다.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수출상담회,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 등의 행사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