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데일리 와인, 클래스 있는 프리미엄 와인까지대형마트, 백화점, 레뱅와인샵 등에서 구매 가능 "국내 와인 대중화 이끌고 새로운 식탁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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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뱅드매일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와인 세트 약 60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레뱅드매일은 ‘We lead Casual Class’, 국내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고 새로운 식탁 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올해 추석 선물세트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부터, 명실상부 최고의 와인 산지로 손꼽히는 미국 나파밸리 와인, 이태리 3대 명주 (바롤로, 아마로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BDM)를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와인 선물 세트로는 칠레 최초 친환경 인증 와이너리 ‘얄리’, 전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와인 ‘로쉐 마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와인 양조 과정에서 동물적 요소를 배제해 비건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스페인 와이너리 ‘까레’의 2종 세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와인으로는 제 2차 파리의 심판 1위를 거머쥔 ‘끌로 뒤 발’, 소노마 최초 Wine Spectator TOP 1위의 ‘샤또 생진’, 이태리 아마로네 명가 ‘마시’ 등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내로라하는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들로 구성된 세트가 있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와인을 준비해 간다면 특별한 사람들이 한 데 모인 자리에서 다같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름진 명절 음식과 와인이 가진 산도, 탄닌감이 좋은 궁합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레뱅드매일의 추석 선물 세트는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백화점을 비롯해 레뱅와인샵 역삼점, 종로점, 2022년 신규 오픈한 레뱅와인샵 마리오 아울렛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