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자발적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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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임직원 대상 ‘2023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소속 임직원 100여명은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사업장과 R&D센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활동으로는 ▲벽화 그리기 ▲우리들의 숲 조성 ▲태양광 랜턴 조립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