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용품·클린 가전·청소용품 최대 40% 할인전 진행200명 추첨 통해 30만원 장보기 지원금 증정 프로모션청소 가전 신세계상품권을 추가 증정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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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는 본격적인 봄날씨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봄맞이 청소용품, 차량 관리용품, 클린 가전, 봄철 아웃도어 용품들을 최대 40%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청소·새단장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마트는 그동안 변함없이 이마트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우리집 장보기 지원금’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2주간 이마트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 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이마트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행사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30만원 장보기 지원금(이마티콘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17일 이마트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장보기 지원금 경품은 4월 28일발송 예정이다.

    먼저 이마트는 봄맞이 주요 행사로 차량 관리 용품들을 최대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세정제, 세차도구, 왁스, 코팅제, 세차타월 등 세차용품 전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차용품 전품목 30% 할인 행사는 기존 이틀씩만 짧게 진행해온 행사로, 2주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불스원·보쉬·미쉐린 등의 브랜드 와이퍼는 최대 4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불스원·소낙스·3M의 자동차 용품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신세계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봄맞이 대청소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클린 가전과 청소용품 행사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29일까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공기청정기는 10%,청소기는 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이와 함께 22일까지는 삼성, LG대형 가전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300·500·700·1000·1500만원 금액 당 10·20·30·50·80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기획했다.

    특히 일렉트로맨 공기청정기는 행사카드 결제 시 약 9만원 할인된 6만9000원에 별도 기획했으며, 공기청정기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종적으로는 정상가 15만9000원 대비 약 60% 할인된 6만21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본격적인 봄날씨에 앞서 봄맞이 청소·새단장 용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보기 지원금 특별 프로모션도 기획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봄맞이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