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이티 컬렉션 선봬시트러스·플로랄 향으로 신선함비건 재료에 비바센츠 테크놀로지 기술 접목
  • ▲ 화이트티 오 프레쉬ⓒ엘리자베스아덴
    ▲ 화이트티 오 프레쉬ⓒ엘리자베스아덴
    엘리자베스아덴이 새로운 화이트티 컬렉션 화이트티 오 프레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화이트티 오 프레쉬’는 기존의 화이트티 오리지널과 동일한 베이스 구성에 화이트티에 대한 푸릇푸릇한 느낌의 해석을 담아 시트러스와 플로랄 향으로 신선함을 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비건 재료와 핵심 노트를 조화시키는 VivaScentz™ 기술(비바센츠 테크놀로지 : 뇌신경과 향의 연관관계를 연구해 행복을 느끼게 하는 향수 개발을 위한 과학적 접근)로 제작됐다.

    은방울꽃과 씨 브리즈 어코드가 어우러진 블러드 오렌지의 에센스는 베네수엘라 통카 빈, 블론드 우드, 머스크의 따뜻함을 베이스로 한다.

    엘리자베스아덴은 이번 신제품 ‘화이트티 오 프레쉬’를 출시하며 화이트티 향수 라인을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화이트티 오 프레쉬’는 엘리자베스아덴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 엘리자베스아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