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기획 송서율, 김현 아트디렉터가 23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리고 있는 '칸 라이언즈 2023'에서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미디어 부문 골드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디지털 부문에 제일기획(이서정, 채보영), 마케터 부문에 SK텔레콤(류샤론, 박하은), 미디어 부문에 대홍기획(김현, 송서율), PR부문에 제일기획(안도언, 이아진), 필름(Film)부문에 제일기획(박하빈, 신은정) 등 한국 역사상 가장 많은 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Cannes, France=이기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