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텅장위크’ 대비 행사 품목 20% 확대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 증정온라인 롯데마트몰 내 별도 기획행사 운영
  • ▲ ⓒ롯데마트
    ▲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반려견을 위한 ‘콜리올리 텅장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1월 15일까지 롯데마트 전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행사의 성과에 힘입어 1차와 비교해 행사기간을 일주일 연장시켰으며, 행사 품목 또한 지난 행사 대비 20% 늘어난 350여품목을 준비했다.

    더불어 ‘텅장위크’ 기간 내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먼저 인기 브랜드 130여개 품목에 대해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하림 밥이보약’, ‘풀무원 아미오’ 브랜드 전 품목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글로벌 브랜드 ‘쉬바’, ‘팬시피스트’도 30% 할인을 적용한다.

    롯데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콜리올리’ 상품과 사료, 간식 등 주요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콜리올리 깔끔하게 사용하는 1회용 패드(L사이즈·40매)’와 ‘콜리올리 깔끔하게 사용하는 1회용 패드(M사이즈·200매)’를 각 8400원, 1만6800원에 30% 할인 판매한다.

    강아지 간식으로 주기 좋은 ‘콜리올리 말랑한 슬라이스 3종(오리, 소고기, 치킨·350g)’은 기존 대비 40% 할인한 각 77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몰에서 ‘댕냥이 탐정소 – 산책&나들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상품 및 온라인 단독 상품을 포함해 외출용 반려용품과 인기 간식 등 400여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