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하리보(HARIBO)의 향초 국내 첫 출시, 아시아 첫 론칭최상급 원료로 첨단 기술을 응용해 RAL마크 획득쌍심지로 빠르고 풍부한 발향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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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앤코
    하리보 캔들 한국공식판매원 양지앤코는 1920년 독일에서 시작된 하리보의 향초 브랜드 ‘하리보 캔들(HARIBO Scented Candles)’을 한국에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리보 특유의 과일 향과 골드베렌 캐릭터와 젤리를 접목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동심을 느껴볼 수 있는 캐쥬얼한 캔들이다. 지난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론칭한다.

    하리보 캔들은 엄선된 최상급의 원료를 사용하여 첨단기술을 응용해 캔들이 과학적으로 발향될 수 있도록 품질을 향상시켰다. 쌍심지(Twin Wick) 구조로 빠르고 풍부하게 발향되고 심지가 1개인 단심지 향초에서 자주 발생하는 터널링 현상이 없다.

    하리보 캔들은 510g의 라지자(Large Jar)와 85g의 스몰자(Small Jar) 2개 타입으로 출시됐다. 스트로베리 해피니스, 체리콜라, 베리믹스, 트로피칼 펀, 코코넛 라임 5개 향종으로 구성됐다.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전품목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양지앤코 김희철 이사는 “하리보 캔들은 모든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은 행복의 순간을 느껴야 한다고 믿는 하리보의 정신을 반영한 브랜드”라며 “하리보의 향기로 웃음을 잃은 어른들에게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