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 해에 1,000병만 한정 생산되는 스페인 햇 올리브유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발더라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아르베끼나'는 매년 11월에 수확한 열매로 만든 올리브유로 병입된 상품으로 가장 신선한 상태와 맛을 유지하고 있다. 비타민E,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산 등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함께 부드러운 풀내음, 사과·토마토·바나나향을 지녀 건강과 함께 풍미도 선물할 수 있다.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및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햇 올리브유 가격은 8만 5천원(500ml)이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