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론칭한 ‘워터풀 톤업 선크림 퍼플’노란 피부 보정해주는 보라빛 톤업 선트림화사한 피부 오래 유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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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는 신제품 ‘워터풀 톤업 선크림 퍼플(비건 퍼플 선크림)’이 올리브영 런칭과 동시에 약 5000개 이상이 판매되며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핑크빛 글로우 톤업 광채로 인기를 모으며 지난 12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썬케어 부문 MD’s Pick을 수상했다. 달바는 기세를 이어 톤업 선크림 라인의 보라빛 제형이 특징인 ‘비건 퍼플 선크림’을 출시했다.

    ‘비건 퍼플 선크림’은 보색 효과를 통해 칙칙하고 노란 피부를 화사한 피부로 보정해 주는 보라빛 톤업 선크림이다. 산뜻하고 투명한 퍼플 톤업으로 가볍게 발려 피부에 답답하지 않고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달바의 비건 워터풀 선크림 라인은 에센스, 마일드, 핑크빛, 보라빛 제형의 톤업 선크림까지 총 4종이다. 유기자자, 무기자차, 혼합자차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달바 강새롬 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귀 기울이고 달바만의 독보적인 제품력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