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t 한돈 삼겹∙오겹∙목살 500G, 8800원 판매물가 안정 및 고품질 상품 공급, 파트너사와 상생 관련 세미나 진행파트너사 및 생산 농가와 상생 및 시너지 향상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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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더프레시
    GS더프레시가 삼겹살데이를 맞아 국내산 삼겹살, 오겹살, 목살을 8800원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물가 안정 및 2024년 삼겹살데이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약 120t의 한돈 상품을 준비해 ’33데이 일주일간 삼겹살 먹는 날!’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인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한돈 삼겹살, 오겹살, 목살 500G를 행사 카드(삼성, 국민, 농협, 비씨, 코나, 팝)로 구매 시 각 8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는 담당 MD의 현장 방문 및 품질관리팀의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관리 생산된 한돈 상품을 추가적인 선별 작업하여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해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안전 먹거리 세미나가 파트너사 및 생산 농가와의 상생과 시너지 향상에 도움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참여 파트너사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경진 GS리테일 신선 MD 부문장(상무)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GS더프레시에서 알뜰 쇼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