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자 실무자 누구나 참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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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내달 3일 코넥스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코스닥 이전상장 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오후 3시에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아도 코스닥 이전상장에 관심이 있는 코넥스 기업 및 관련 실무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는 2022년 도입된 코넥스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다음 달 8~19일 신청을 받아 12개 내외 회사를 선정해 실사 및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20개 회사가 컨설팅을 받아, 7개 회사가 코스닥 이전상장 심사를 청구했으며, 이 중 4개 회사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설명회에서는 이전상장 방법 및 심사 사례 등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전상장 컨설팅 프로그램 안내, 이전상장 성공기업 사례 소개, 질의응답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코넥스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상장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자문 제공도 진행된다. 거래소는 향후 내달 8일부터 19일까지 이전상장 컨설팅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심사 기조와 기업공개(IPO) 동향에 대한 각종 정보도 제공해 이전상장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